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리지앙 브랜드,
Sande Paris를 소개합니다!
Sande Paris는
VLOP이 프랑스 파리에서 직수입하는
디자이너 Sandrine의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 Sandrine은
명품 브랜드(GOYARD, LVMH...)에서 쌓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Sande Paris는
원석 자체의 정체성과 색상을 해치지 않으면서
원석간의 대비와 비대칭적 조형의 아름다움을 이용하여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모든 제품은 파리에 위치한
디자이너의 작업실에서
한정 수량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수제작합니다.
Sande Paris의 주얼리 제품들은
유명 패션 잡지인 GRAZIA, ELLE FR에
수차례 소개된 바 있으며,
GAEL Belgique, GLAMOURPARIS, GALA FR에서도
Sande Paris의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